감사합니다(11/24/19)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에게 찌르는 가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가시를 참을 만한 힘주셨음을 더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무거운 짐 지워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어깨가 무거울 때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의 뜻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가끔 고독한 눈물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더 기도하게 하시고

더 깊이 생각하여 성숙한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상처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상처 때문에 남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었고

괴로웠기에 주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나를 때려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매는 나를 사랑해 주시는 증거로 믿사오며

반성하고 주께 돌아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우리의 시작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너그러우신 주님을 결코 의심치 않게 하시고

지금까지 나를 품어 주신 주님을 배반하지 않게 하시며

불평보다 감사하는 시간을 늘려주옵소서.

내 욕심을 저울로 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을 나의 보람으로 삼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