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위원회란(12/15/19)

공천위원회란

 

우리 교회의 항존직 제직이 선출되는 과정은 먼저 공천위원회에서 추천되어 공동의회에서 투표하여 결정이 된다.

 

우리 교회 교단 헌법인 <규례서>에 보면 모든 교회는 공천위원회를 매해 선출해서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규례서는 공천위원회 구성에 관해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공천위원회의 두 사람은 당회원 가운데 당회가 선출하고 그 중 한 사람이 공천위원회의 의장이 된다.

집사회가 있으면 집사회를 대표하는 한 사람이 선출되고 그 밖의 공천위원은 회중에 의해 선출되든지, 또는 교회가 허락한 기관들에 의해 선출된다.

 

공천위원회의 대다수가 현 당회나 집사회원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공천위원회 최저 인원수는 다섯이다.

즉 당회원 2명, 당회에 현재 시무하지 않는 3명을 말한다.

만일 교회에 집사회가 있으면 공천위원회는 최저 일곱 명이 되어야만 한다.

당회원 2명, 집사회원 1명, 제직원이 아닌 4명이다.

목사는 투표권이 없는 직책상의 위원이 된다.

목사 외의 모든 공천위원은 3년 이상 계속하여 시무할 수 없다.

공천위원회는 남녀, 각 연령충의 공평한 대표, 그리고 교회의 모든 종족 대표를 비롯하여 모두 대표적이어야만 한다.

공천위원회의 실제적 공천절차는 ‘교회가 승인하고 사용하는 선거방법으로’하도록 되어 있다.

선거방법은 매 교회마다 다르다.

어떤 교회 공천위원회는 정수 공천을 하는가 하면, 어떤 공천위원회는 배수, 또는 다수 공천을 하기도 한다.

또한 현장에서 거의 공천을 안하는 전통을 세워 공천위원회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는 교회도 있다.

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일은 현장의 공천의 기회가 언제나 주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