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속을 역행하며(9/8/19)

세상의 풍속을 역행하며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슴에 명심해야 할

말씀 중에 한 말씀이며,

예수님을 닮으려는 사람들은

모두 세상의 풍속을 역행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셨지만

세상 사람들이 예상하는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자세를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고귀함을 붙들지 않고 겸손을 취하셨으며

권력을 붙잡지 않고 지배하려는 마음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근본적으로 세상의 권력지향적 방식에 역행하며 사셨습니다.

 

보통 세상 사람들은 자기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원망과 미움으로 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대신에 내 옆에 붙여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

내 고집과 모난 것을 다듬으시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