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따라가야(11/17/19)

말씀을 따라가야
신앙생활을 잘 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는 상식에 의존하면 됩니다.
신앙생활에서 상식이란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을 따라 나아가서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아브라함이 신앙생활에서 실패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즉 환경이 어려워지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애굽에 갔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의지하여 행동한 자리였습니다.
그 결과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부끄러움을 당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한 후에 다시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옳습니다.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매주일 예배의 현장에 나옵니다.
그 예배의 현장에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내 판단이 옳았다고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옳습니다.”
나는 죽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곳이 예배의 현장입니다.

늘 내 뜻과 판단이 앞설 때에는 근심과 걱정이 나를 사로 잡아갑니다.
그러나 나는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옳습니다.
이렇게 선언하고 나아갈 때부터는 안식과 평강이 임합니다.

어떤 환자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의지하여 행동한다면 어떨까요?
좋은 환자는 의사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좋은 성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