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위해서 매일 기도문을 쓰기 시작하여 오늘이 17번째 기도문을 썼습니다. 현재 이 기도문을 매일 장로, 집사, 목자, 조장, 임원, 새가족부 팀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기도문으로 매일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목자내지 조장들 에게 부탁하시면 전달을 하여 줄 것입니다. 이 기도문이 자신에게 적용해서 기도하면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도문을 다른 분들에게 쉽게 전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지 파일 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용한 기도문은 언제든지 셀폰에서 삭제해도 좋습니다. 거기에 매이지 않고 자유하기를 바랍니다.

기도문은 매일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매일 사귐을 갖게 되는 것이고, 매일 기도를 함으로 좋은 습관을 몸에 베게 하여 속사람이 강건해지게 하여 신앙성장을 돕기 위함입니다.

조지 스위팅은 말합니다. “기도는 성경의 열쇠이다. 항상 하나 님께 안내해 달라고 기도한 다음에 성경읽기를 시작하라. 성경을 읽으면 당신의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성경과 신앙의 패스워드(password) 입니다. 모든 성경구절과 신앙에는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걸려 있습니다. 그 패스워드(비밀번호)는 기도입니다. 목회자가 쓰는 매일 기도문을 하루를 열어가는 데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