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회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이번 주부터 봄학기 개강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속에 거듭거듭 다짐하며 기도제목으로 삼고, 실행하기로 결단했던 그 귀한 일들이 마음먹은 대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요? 혹시 계획한 대로 되지 않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신년 벽두에 계획한 특별새벽기도회(1월 15.월 – 20.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특새 기간에도 어김없이 예기치 않은 일들이 겹쳐서 내심 특새를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을는지 큰 걱정이 되는 분도 있겠지요?

 

금번 특새를 준비하면서 제가 큰 은혜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여러분입니다. 매일 새벽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소리를 들으며 저의 가슴은 북소리 같이 뛸 것이고, 저의 눈에는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촉촉히 젖어들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목청을 다하여 찬양하고, 전심으로 기도하는 감격은 앞으로 저에게 오랜 시간 동안 큰 힘으로 남아 목회에 새명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분명히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