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있었던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잘 마쳤다. 월요일 첫 날, 눈이 많이 와서 누가 오겠는가 했는데 소예배실이 꽉 채워졌다. 눈이 온 밖은 차가웠지만 찬양, 말씀, 기도가 올려지는 실내는 매우 따뜻했다. 특별 새벽기도회에서 살펴본 말씀은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니었다. 평소에 다루고 싶었던 본문들이었다. 내가 선택한 본문을 다시 살펴보니 하나의 심층적인 스토리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이렇게도 세심하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더욱 기뻤다. 이번 특새 때에 했던 본문과 제목을 다시 적어 본다. 이 제목은 다시 수정한 것이다.

 

월요일 :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라. (행 3:1-10)

화요일 :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0-19)

수요일 : 복음을 믿으라. (막 1:1,14-15)

목요일 : 성령 충만을 받으라. (행 2:1-13)

금요일 : 가서 제자 삼으라. (마 28:16-20)

토요일 : 건강한 교회를 이루자. ( 행 4:32-37)

 

주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선택했다. 이 모든 것의 기본 바탕은 <받고, 주자>였다. <받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했고, <주자>는 이웃과의 관계를 생각했다.

 

위의 설교는 교회 홈페이지 설교 란에 들어가면 들을 수 있다. 설교를 셀폰으로 들으면 더 운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 주소는 <kc-cu.co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