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체류 기간 중 자칫 소홀하기 쉬운 것이 신앙 생활이나, 미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언어의 곳곳에는 기독교의 많은 요소들이 저변에 흐르고 있으므로 활발한 신앙 활동과 체험을 통하여 영적인 성숙은 물론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본 한인 교회는 교민들과 학생 그리고 방문자 가 적당한 구성 비율로 잘 구성되어 있어 교민들의 삶의 모습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젊음에 찬 신앙 활동에 동참하여 서로 의지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공동체적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가. 본 교회의 신앙 활동

본 샴페인-어바나 한인교회 (608 W. Green St., Urbana, IL, 61801 ; 전화: 367-4172)는 주일 정 예배를 오후1시 30분에 First Presby- terian Church에서 드리고 있으며 약 450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유치부로부터 대학부까지 같은 시간에 별도의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성가대와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할 수 있다. 월-금 (아침6시) 그리고 토-일 (아침 6시 30분)에 새벽 기도회로 모이고 있으며 구역은 일반 구역과 학생 구역으로 구분되는데 학생 구역은 일반 학생 및 방문 교수, 연구원을 포함하여 구성되어 일주일에 한번씩 성경공부를 통하여 신앙 성숙과 구성원 간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특별히 구역을 통하여 새신자 및 방문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있어서 성도간의 상부상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기혼 여자 성도들의 성경공부반, 영접확신 프로그램, 일대일 제자양육 프로그램 들 각종 셩경공부 모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나. 어바나 샴페인의 기독교 단체

이 곳에는 6 군데의 한인교회(장로교, 감리교, 카톨릭등)와 수많은 미국교회가 있다. 또한 학교내에는 여러 기독교 단체들이 있 는데 Union Illini 2층(남쪽)에 가면 CCC, IVF, Navigator 등 수많은 기관의 사무실이 있어서 그 중 자신이 특별히 관심있는 단체를 찾아가 전체 미팅이나 개인적인 교제 및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