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여행

미국의 중서부에 위치한 일리노이는 동부와 서부를 모두 여행하기에 매우 적절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장거리 여행을 위해서는 미리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은 알고 있는 것만큼 보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여행을 떠나기 이전에 미리 그 곳에 대하여 최대한의 정보와 지식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 곳을 다녀온 사람의 경험담과 도서관에서 책과 비디오 등을 통하여 무엇을 보고 얼마만큼 그 곳에서 시간을 보낼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가장 좋은 여행 안내 책자 중의 하나는 AAA에서 발행하는 Tour Book 이다. AAA 사무실 (1610 S. Neil St. Champaign, IL 61821 전화: 1-800-222-4357)에 가면 회원인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을 떠나기 적어도 10일 이전에 AAA에 연락 하여서 Trip Tick을 구하면 여기에 보다 상세한 지도, 숙소, 유명한 장소 등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Niagara Falls와 같이 캐나다등 타국으로 여행 할 때에는 사전에 International Student Affair Office(학생) 또는 International Faculty and Staff Affairs Office(일반 방문자)에 가서 허락을 반드시 받아야 여행후 미국으로 재입국이 가능하다.

가. 기본 고려 사항

1) 차량의 사전점검
여행하려고 할 때에는 사전에 반드시 이용 할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을 하여 둘 필요가 있다. 만약 렌트카를 이용하여 여행할 때에는 미리 아래의 회사에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

. A1 : 373-5049 (720 S. Neil, C.)
. National : 352-2775(Kirby), 359-5259(Williard)
. Hillford : 356-8366 (S. Neil, C.)
. Enterprise : 355-1300(809 Bloomington Rd., C.)
. Avis : 398 – 3570 (S. Neil, C.), 359-5441(Willard)
. Hertz : 359-5413(Willard)
2) 숙박 :

가) regular inn : 상급; Holiday inn, Best Western Inn 등 ($100), 중급; Hampton Inn, Super 8 Motel 등 ($70 선), 하급; Motel 6, Red Roof Inn 등 ($30-40선)

나) Cabin 및 캠핑장: KOA 등이 대표적이다. (2 room cabin-$35선, 1 room cabin-$28 선, 야영-$15선 ; 공동화장실, 샤워장, 공동취 사장, charcoal furnace, 흔들의자, 놀이터 및 수영장이 있고 이불 담요는 없음; 회원권 $10 구입하면 매이용시마다 10% 할인을 받을 수 있음)

다) 야영지를 이용할 경우는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곳을 이용토록 하고 Yellowstone and Grand Canyon에서는 해지기 훨씬 이른 시간에 장소를 잡아야 좋은 장소를 얻을 수 있다.

3) 운전참고 힌트

가) 여행시 서부로 갈 때 오전에는 해를 등지고 오후에는 해를 마주보고 운전해야 하는데 해질녁에는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는 눈이 부셔 운전이 어렵다. 가능한 오후 6시 이전에 당일 목적 지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나) 주유시 마다 차의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좋다.

다) 엔진 오일은 출발전 3∼4일 전에 교환하여 주는 것이 좋다. 혹시 휠터등을 부실하게 조립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미리 교환하고 상태를 점검한다.

4) 기타

가) 국립공원 연간 회원권 (1 차량기준) $50을 구입하면 모든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나.서부 여행

1) 서부로

가) 위스콘신주 Dodgeville의 The House on the Rock ; 위스콘신주 매디슨 부근 Dodgeville 이란 소도시에 ‘The House on the Rock’이라는 관광명소가 있다. 이곳은 개인이 악기, 소품등 수만 가지의 가재를 바위틈을 이용하여 전시한 곳으로 입장료는 1 인당 10여 불 내외로 관광 소요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

나) South Dakota의 Mammoth park ; 야생동물 park

다) South Dakota, Keystone의 Mt. Rushmore: The Great faces (부근숙소는 바가지가 심하니 가급적 부근의 큰도시 Rapid city에서 구하거나 아니면 예약을 할 것)

라) Wyoming, Yellowstone Eastern Entrance & Yellowstone : Cental office와 가까운 곳에 숙소가 있다. (예약 필요)

마) Wyoming, Great Teton, Utah, Lake Bear

바) Utah, Saltlake city: The Great Mormon Temple

사) Las Vegas : 특급호텔의 가격이 비교적 싸고 시설이 좋으나 연간 예약율이 아주 높은 지역이므로 당일 방이 다 찰 경우 $200 이상의 room만 남을 수 있다. (상급-Excluber, 중급-Tropicana, 하급-Circus Circus 등)

2) 귀향

가) Las Vegas 에서 Grand Canyon으로 가는 길에 Hoover dam
나) Grand Canyon : 내부 숙소 예약 필요
다) Zion Canyon : 내부숙소 예약 필요
라) Bryce Canyon : 내부숙소 예약 필요
마) Capital Reef Nat’l Park : Bryce Canyon을 거친 뒤 Arch Canyon (Moab소재) 가는 경우 바로 I-70으로 들어가지 말고 US-24번 도로를 통해 이곳을 지나면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다.
바) Arch Canyon : 내부 숙소는 없고 입구 Moab city에 예약이 필요하다.
사) Colorado Nat’l Park :
아) Colorado Vail city : 오는 과정에 Colorado에서 1박을 할 경우 Vail city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 ski 관광도시여서 여름 은 비수기로 좋은 Condominium의 가격이 $40정도 임)

다. 동부 여행

1) 동부여행 시에는 뉴욕, 워싱톤, 보스톤, 나이아가라 폭포등을 연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행 스케쥴에 따라 캐나다의 토론토 및 1000개의 섬등을 추가할 수 있다.

2) 캐나다 여행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학교 Int’l Studies Building 308호에서 IAP서류에 사인을 받아야 하고 여행시 여권을 지참하여야 한다.

3) 뉴욕 등의 대도시에서 택시를 이용시 혹시 택시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승차시 택시번호를 적는다든지 타기 전에 receipt 발행을 요구하도록 한다.

4) Washington D.C.

가) 워싱톤에 들어가기전 Luray Cave→ Shenando Nat’l Park의 Skyline Drive→ Washington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나) Annapolis의 Naval Academy (반나절 소요) :
다) Mount Vernon의 Washington 생가 :
라) Monument 부근 Mall, Smithonian 박물관, WHite House, Capital
마) 백악관 앞에서의 주차가 곤란할 시는 조금 동쪽으로 나와서 제퍼슨 기념관이 보이는 바닷가의 주차장에는 여유가 있다.

5) New York

가) 관광회사의 시내관광을 예약하여 일일 시내 관광 가능하다. (일인당 $ 50∼60 정도)
나)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Metropolitan Museum of Art, Museum of Modern Art)
다) Central Park 도보횡단
라) 자유의 여신상
마) 걸어서 42nd st. 5th ave 북쪽으로 Central Park까지 (St. Patrick Cathedral 관광 포함, WB 상품가게)
바) 밤에는 Times Square 광장 구경
사) Broadway 연극관람
ㅇWorld Trade Center 2층 : 11- 12시 사이 50% 할인, 미스 사이공, Cats
ㅇTimes Square 광장내에 매표소 : 12 시
아) 42nd St. 서쪽으로 끝에 Circle line 배 를 타고 맨하탄 일주 (3시간 소요) 배를 기다리는 동안 Interpid Sea-Air Space Museum 관광 가능
자) 32nd St.의 한인 타운

6) Boston

미국 초창기의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시내 관광은 관광선을 따라 도보로도 가능하고 특히 가을의 단풍이 유명하다. MIT와 하버드 대학을 볼 수도 있다.

7) Niagara Falls

캐나다 쪽에서 보는 전경은 가히 대자연의 압권이라 할 수 있다. 입장료가 가족당 $20 정도인 전망대, 폭포 밑 입장, 배의 승선, Imax 등을 보는 기본적인 코스가 있다. 캐나다의 토론토 및 몬트리올, 그리고 1000개의 섬을 여행 스케쥴에 추가할 수 있다.

라. 플로리다 여행

1) 다른 곳과 달리 12월 말부터 4월까지 성수기이며 겨울에 남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올랜도에서의 숙박시설은 대부분 충분한데 디즈니 월드 등 관광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숙박하는 것이 피곤을 가중시키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상대적으로 비싸기는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2) 올랜도에서 Disney World 등 유명한 놀이공원 네군데를 들리고 Key west에 가는 길에 Kennedy Center 와 Everglades National Park, 그리 고 올라 오는 길에 Daytona Beach 등을 들리는 11 ∼ 14일의 스케쥴을 잡는 경우가 보통이다. Tampa Bay 등 플로리다의 다른 관광 코스가 많이 있으므로 추가할 수 있다.

3) 올랜도 시내에서는 주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디즈니 월드 등을 보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요소가 많은 EPCOT을 먼저 보고 다음 날은 규모가 비교적 작고 주로 앉아서 보는 Sea World를 보고, 다음 날에는 Magic Kingdom 을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inema Studio 중에서 Universal Studio 또는 MGM을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일 입장료가 가족 단위로 약 130불 이상한다.

4) J.F. Kennedy Space Center : 과학에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장소이다.

5) Key West : 에머럴드 빛 바다 물결과 함께 산호섬으로 이어진 긴 드리이브의 도로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일품이다. 배를 타고 바다 밑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이 곳에서는 한 겨울에도 캠핑이 가능하다.

6) Everglades National Park : 남국의 정수를 그대로 보여 주는 자연 그대로의 공원이다.

7) Daytona Beach : 비치에서 차를 직접 드라이브 할 수 있는 곳이다. 대부분 마이애미 비치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어 이 비치를 주로 들리고 있다.

8) Tampa Bay : 여유가 있어서 플로리다 만 서부해안에 위치한 이곳을 들러 보는 것도 괜찮다.

마. 일반적인 여행 준비물

의류 ; 모자, 사철 상하의, 양말, 우산, 샌달, 타월, 수영복,
의약 ; 감기몸살, 복통약, 연고, 영양제, 밴드, 화장지,
취침도구 ; 전기장판, 침낭, 베개, 담요, 랜턴, 텐트,깔개, 전선, 수건
식사 ; 코펠, 부루스타, 가스, 수저, 후라이펜, 전기밥솥, 과도,일회용 그릇, 행주, 퐁퐁, 라면, 한국식 fast food, 각종 음식.
기타 ; 캠코더, 카메라, 망원경,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