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지 마라(10/28/18)

By jongham | October 28, 2018 | 0 Comments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은 모든 인생의 마음에는 선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혹 선한 것이 조금 있다 하더라도 사람은 법의 준행자이지 재판관은 아닙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자기 비움(10/21/18)

By jongham | October 21, 2018 | 0 Comments

  자기 비움이란 단어를 묵상해 봅니다. 이 자기 비움의 대표적인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사도 바울일 것입니다. 그는 자기 비움을 가장 잘 실천한 사람일 것입니다. 교회에 편지를 쓸때마다 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칭했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시민권자였던 바울은 말과 글로만 그렇게 사용하지 않고 삶으로  주님에 대한 순결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과 생명을 바치는 헌신을 하였습니다.   그는 로마서 1장 6절에서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말입니다.  종은 정체성을 분명하게 정리한 말씀입니다.  종의 정체성의 갖고 사는 사람들의 영성은 자기 비움입니다.   그 자기 비움의 영성은 이런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하여 흔들리지 않고 고백합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을 앞지르지 않습니다. 이 때에 찾아오는 것이 평강입니다. 둘째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라고 청지기 정신으로 삽니다.  이런 삶을 사는 자에게 오는 것이 자유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자기의 생각이나 판단을 주인이신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않고 주인의 뜻을 이루기 위해삽니다. 여기서 체험하는 것이 바로 능력입니다. 그래서 노래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행복은 ‘자기 비우기’에 탁월한 사람의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삶에는 감사와 감동과 감격이 넘칩니다.

성령을 달라고 기도해도 되나요?

By jongham | October 14, 2018 | 0 Comments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아뢰는 기도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누구나 하나님께 구할 수 있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을 요구하는 기도는 어떨까요? 누가복음 11장 13절에 보면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여기에서…

세계 성만찬 주일(10/7/18)

By jongham | October 7, 2018 | 0 Comments

오늘은 세계 성만찬 주일입니다. 전 세계 교회가 주님의 성찬에 참가함으로써 하나됨을 확인하는 주일입니다. 세계 성만찬 주일의 유래는 1982년 페루의 수도인 리마(Lima)에 모였던 <세계 교회 협의회(WCC)>에서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교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성만찬 예식서 <세례, 성만찬, 사역> 을 발간하여 매년 10월 첫째 주일을 성만찬 주일로 지키기로 결정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리마 문서(Lima Documents)>로…

2018년 가을학기 광야학교 <생명의 삶>

By jongham | September 30, 2018 | 0 Comments

2018년 가을학기 광야학교 <생명의 삶> 과목이 아래와 같이 개설됩니다.   목적 : 첫째 이 과목은 평신도를 위하여 기독교의 신앙을 아주 쉽게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킨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과목을 공부하게 되면 신앙의 체계와 신앙의 기초가 탄탄해집니다.   둘째 신앙의 궁금증들이 대부분 해결이 될 것이고, 불신자 들은 구원의 도를 깨닫게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며,   셋째 신자들이 들으면…

2018년 가을학기 특별새벽기도회

By jongham | September 2, 2018 | 0 Comments

2018년 가을학기 특별새벽기도회가 내일 월요일 새벽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매일 매일 아침에 선포되어질 설교 제목과 본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기도와 영적침체 : 요나서 1장17-2장10절 2.기도와 염려 : 베드로전서 5장 7절 기도의 능력으로 즐거워하자 : 야고보서 5장 13-18절 성전에서 기도하자 : 마태복음 21장 12-22절 기도의 공동체 : 누가복음 11장 1-4절 중보기도 : 에베소서 3장 14-21절   우리가…

바로 그 교회 (Church of His Ideas)

By jongham | August 19, 2018 | 0 Comments

  이곳까지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우리 교회는 바로 그 교회를 지향합니다.   바로 그 교회는 예수님이 가슴에 품어 이루기를 원하셨던 교회입니다.   바로 그 교회는 성령충만한 신약교회로서 함께 기도하고, 배우고, 나누고,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삶 나누고, 표적 경험하여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칭송받으며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더해 가는 교회입니다.…

꿈의 날개를 키우자

By jongham | August 12, 2018 | 0 Comments

8월 둘째 주일이다. 가을학기를 앞두고 교회, 학교, 그리고 학생들 모두가 마음이 바쁘다. 가을학기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가을학기를 맞이하면서 이런 저런 영적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렇듯 모두가 준비를 하고 있는 이 때에 가을학기에 유학을 오는 학생이라면 더욱 마음이 벅차 올 것이고, 기대와 염려, 그리고 걱정이 앞설 것이다. 그러나 비전(꿈)을 가지고 유학을 왔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호세아서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 발견 새벽기도회>

By jongham | August 5, 2018 | 0 Comments

성경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사랑해야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만큼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즉,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고 열정적인 것이기에,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끈질기고 간절하기에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요?(롬 8:39) 이런…

기독교 영성 구조

By jongham | July 29, 2018 | 0 Comments

기독교 영성의 구조가 있습니다. 이 구조를 우리가 잘 갖추게 되면 균형 잡힌 건강한 신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신앙의 문제는 한쪽으로 치우치는 데에 있습니다. 기독교 영성의 구조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부분은 “하나님에 관해 무엇을 믿을 것인가”입니다. 둘째 부분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떤 의무를 요구하시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늘 쓰는 말로 바꾸어 표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