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광야훈련입니다(1/20/19)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우리는 모세에 대해서 들어서 잘 압니다. 그는 왕궁에서 40년간 모든 분야에서 왕자로서 교육을 받아 성장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훈련을 잘 받았습니다. 민족을 위해 지도자가 될 만한 실력과 조건 등을 다 갖추었다고 생각한 모세는 지도자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로부터 40년 후로 미루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더 훈련시켜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 미디언 광야로 몰아 갔습니다.…

거룩은 능력이다(1/13/19)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이번학기 특별새벽기도회를 1월 14일 부터 시작한다. 이번 특새의 주제는 “거룩이 능력이다”으로 정했다. 거룩의 기본 개념은 ‘구별’이다. 성경을 영어로 the Holy Bible 이라고 한다. 거룩한 책이다. 즉 다른 책과 구별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성일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날과 구별시키는 날이기 때문이다. 성전은 다른 건물과 구별시키는 건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라고 할 때에 그 거룩은 그 분을 피조물과 구별하는…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세가지 팁(1/6/19)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기도하다고 보면 가끔 옆길로 빠지거나 지루함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세가지 팁을 고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기도의 대상을 기억하라 기도는 자신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도 아니다. 기도는 전능하시고 영광스런 우주의 창조주 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이 영광스러운 일이다. 출애굽기…

선교지 멕시코에서 온 편지(12/30/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2018년의 연말은 함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성도님들의 따뜻한 배려로 행복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저희부부가 공항에 도착 후 직접 픽업해주시고, 장로님들의 따뜻한 환대와 저녁만찬까지 열어주셔서 감사했지요. 준비해주신 숙소에서 하루를 잘 쉬고, 교회를 떠나오던 날 함께 떠날 교회 밴과 저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셨지요. 멀리 가는 길에 혹시 차에 문제라도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염려와 걱정으로 아쉬운 이별이었지만…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12/23/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Search 종교 연구소에서 ‘성숙한 신앙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라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조사는 많은 목사, 신학자, 그리고 교인들의 체험적 응답을 집계한 것으로 8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를 확실히 믿는 사람, ② 주님이 곁에 계시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는 사람, ③ 가정, 직장, 사회에서 신앙과…

17년간 사용한 밴을 멕시코로 보내다(12/16/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교인 여러분들이 밴 헌금을 해 주셔서 새 밴이 지난 주 화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17년간 사용했던 밴은 멕시코 선교지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 곳은 최남영 선교사가 선교하는 맥시코 티화나입니다. 17년간 사용했던 그 밴은 우리 교회 역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유학 오는 학생내지 가족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갈 때에는 어김없이 이 밴이 나갔습니다. 어떤 때에는 시카고 공항까지…

성탄절 칸타타 감상 태도(12/9/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누가복음 15장에 탕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둘째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아버지의 상속을 받아 먼 나라에 있는 도시로 가서 허랑방탕한 삶을 살았다. 그는 가진 돈을 다 탕진 한 뒤에 회개하고 시골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오는 아들을 본 아버지는 너무 기뻐서 환영 잔치를 열었다.   그 때에 맏 아들이 일을 마치고 집 가까이에 오는 데 온 시골 전원…

대림절과 성탄절(12/2/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세상의 달력인 태양력으로는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는 오늘 12월 첫 주일이 교회의 달력으로는 새해 첫 주일인 셈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재림 안에서 완성됩니다. 교회력은 예수님의 탄생이 아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절에서 시작합니다.   성탄절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의 구주로 오셨음을 알리는 날입니다. 대림절은 우리가 예수…

교회력 마지막주일(11/25/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오늘 주일은 교회력의 마지막입니다. 교회력 상으로 마지막 주일은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입니다.   교회력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생애를 중심으로 일 년을 구성하는 데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과 가르치신 내용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약속 등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서 오셨고 앞으로 오실 예수님은 왕으로서 심판을 위해서 오십니다,.   이 땅에는 많은 왕들이…

평강이 나오는 삶(11/18/18)

By jongham | January 23, 2019 | 0 Comments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의 삶의 수준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그 하나가 지하실 수준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대체로 지하실은 창고로 사용한다. 그 속에는 먼지도 쌓여 있고 거미줄도 있다. 그 외에도 온갖 잡동사니들이 지저분하게 널려 있다. 이들은 그저 육체의 쾌락만 추구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다.   그 둘은 거실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손님이 오면 거실에 모신다. 거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