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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1년간의 신실한 목회 사역을 기념하며,
기쁨의 산과 고난의 골짜기 모든 순간을 함께 걸어오신
함목사님과 한사모님의 삶을 존귀하게 기리고자 합니다.

함목사님, 한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인내,
그리고 참된 목자의 길을 보여 주신 삶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