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인생관을 표현하는 말씀 중에 하나가 이것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파트너(partner)로서 산다는 뜻이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된 공통적인 인생관이다.
예수님의 파트너가 된다는 말은 예수님에게 자기의 인생을 투자한다는 뜻이다.
투자없는 파트너는 있을 수 없다.

크리스찬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신자이고 다른 하나는 제자이다.
신자는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 하는 자이고, 제자는 말로 고백할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신앙고백을 하는 자 곧 예수님의 파트너로서 자기를 투자하는 자이다.
예수님에게 투자하는 일에 실패하는 자는 신자는 될 수 있으나 제자는 못된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하신 것은 곧 제자가 될 것을 요구하신 것이다.
신자와 제자의 차이에 대해 쓴 글을 한번 옮겨본다.
“신자는 열매가 빈약하고 제자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신자는 자기 혼자의 영혼을 겨우 유지하나 제자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불리우기는 다소 쑥스러우나 제자는 큰 소리로 “크리스찬”라 불리우는 것에 기뻐한다.
신자는 싼 값을 지불하며 살고 제자는 비싼 값을 치르며 산다.
신자는 빈 어깨로 천국에 가려하고 제자는 남의 십자가까지 지고 천국을 향한다.
신자는 혼자 기뻐하고 혼자 만족한다. 그러나 제자는 눈물과 기쁨을 남과 함께 나눈다.
신자와 제자는 겉은 비슷하게 보이나 속이 다르다.
결국 예수님의 파트너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과 생각과 행동을 함께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파트너가 된다는 말은 예수님의 생각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예수의 움직임이 나의 움직임이 되고,
예수님의 방향이 나의 방향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