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기 점검표 세워 놓은 계획에 따라 규모 있게 시간을 사용하였는가? 정해 놓은 기도의 시간을 지켰는가? 기도 시간에 열렬하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였는가? 성경 읽는 시간을 정해 두고 지키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에 부지런하였는가? 공적 예배에 참석하였는가? 준비된 마음으로 공적 예배에 나아가, 선포되는 말씀에 집중하였는가? 학교 생활, 직장 생활을 근면하게 하였는가? 부주의하게 일처리하지는…
사도행전 12장 5절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So Peter was kept in prison, but the church was earnestly praying to God for him. 고린도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알파와 오메가 오늘은 2019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마지막 주일에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셔서 예배드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하나님께서 큰 복을 내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년 동안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충성 봉사하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분은 일년 동안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일년을 뒤돌아보면서 잘한…
좋은 리더쉽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 언제나 갈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혼자 있어도 갈등합니다. “이것을 할까? 저것을 할까? 동물처럼 살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갈등하지 않을 수가 더욱 없습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들이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경험의 차이가 갈등을 유발시킵니다. 자신이 배우고 듣고 보고 경험했던 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정보의 차이…
공천위원회란 우리 교회의 항존직 제직이 선출되는 과정은 먼저 공천위원회에서 추천되어 공동의회에서 투표하여 결정이 된다. 우리 교회 교단 헌법인 <규례서>에 보면 모든 교회는 공천위원회를 매해 선출해서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규례서는 공천위원회 구성에 관해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공천위원회의 두 사람은 당회원 가운데 당회가 선출하고 그 중 한 사람이 공천위원회의 의장이 된다. 집사회가 있으면 집사회를 대표하는…
대림절 기간 촛불점화 교회력으로 볼 때에 지금은 대림절 기간입니다. ‘대림절’(Advent)이란 뜻은 “도착한다, 기다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부터 성탄절 이전 4번의 주일을 대림절로 지켰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이 땅에 강림(Advent) 즉 내려오심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기간이라는 뜻입니다. 대림절에는 강단에 촛불 5개가 꽂혀 있습니다. 첫번째 초는 예언의 초(희망의 초), 두 번째는 베들레헴의…
세상의 달력인 태양력으로는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는 오늘 12월 첫 주일이 교회의 달력으로는 새해 첫 주일인 셈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재림 안에서 완성됩니다. 교회력은 예수님의 탄생이 아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절에서 시작합니다. 성탄절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의 구주로 오셨음을 알리는 날입니다. 대림절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에게 찌르는 가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가시를 참을 만한 힘주셨음을 더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무거운 짐 지워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어깨가 무거울 때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의 뜻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가끔 고독한 눈물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더 기도하게 하시고 더 깊이 생각하여 성숙한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상처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따라가야 신앙생활을 잘 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는 상식에 의존하면 됩니다. 신앙생활에서 상식이란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을 따라 나아가서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아브라함이 신앙생활에서 실패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즉 환경이 어려워지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애굽에 갔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의지하여 행동한 자리였습니다. 그 결과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부끄러움을 당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한 후에 다시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옳습니다.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매주일 예배의 현장에 나옵니다. 그 예배의 현장에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내 판단이 옳았다고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옳습니다.” 나는 죽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곳이 예배의 현장입니다. 늘 내 뜻과 판단이 앞설 때에는 근심과 걱정이 나를 사로 잡아갑니다. 그러나 나는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옳습니다. 이렇게 선언하고 나아갈 때부터는 안식과 평강이 임합니다. 어떤 환자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의지하여 행동한다면 어떨까요? 좋은 환자는 의사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좋은 성도는 …
플러스(+) 인생, 명품 인생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회사든 상품이든 플러스(+)를 붙여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러스 보험, 카카오 플러스 등이 있고, 오죽하면 데이터 제공 양에 따라 셀폰 요금제 이름도 플러스를 붙입니다. 한국에서도 자주 보았던 쇼핑몰 이름 가운데 ‘홈플러스’가 기억납니다. 이렇게 플러스가 자주 쓰이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의 깊은 인식 속에 (+)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것…